말레이시아 대학 입학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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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삘로만 작성일14-09-29 21:23 조회3,769회 댓글0건본문
저는 한00군 입니다.
이 곳 말레이시아에는 2월에 왔고, 5월에 버자야에 입학한 학생입니다.
저는 현재 21살입니다. 20살이 아닌 20살에 입학한 이유가 있겠죠.
원래 한국 대학에 다니다가 반수까지하고 좀 더 괜찮은 대학에 들어갔지만 새로운 대학 또한 미래가 불투명해 말레이시아 대학으로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설렘과 기대를 가득 안고 버자야에 왔습니다.
1년동안이나 손에서 놓았던 터라 걱정도 많이 되었지만 버자야는 영어와 중국어에 집중 할 수 있는 환경이었기 때문에 많은 걸 배울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처음 정말 말 한마디 못하고 수업시간에 긴장하던 제가 3개월이 지난 지금 선생님들과 장난도 치고 인사하고 하는 제 모습에 가끔 놀랄 때도 있습니다.
영어는 정말 어렵고 하기 싫다라는 생각뿐이였는데 버자야에 와서 공하게 되면서 기초부터 차근차근 하나씩 알아갈때마다 영어가 재밌고 학과목들 등 공부가 재밌다는게 느끼게 되었습니다.
가끔 공부하기 싫을 때도 있었고 영어 실력이 늘지 않아 힘들 때도 있었고 열심히 하지 않는 제 자신을 보면서 실망 할 때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때마다 항상 용기 주시는 선생님들과 매니저님 주변 친구들 때문에 포기하고 싶지 않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이제 대학에 들어가 아직 한학기밖에 되진 않았지만 지금부터가 다시 시작이라고 생각하여 초심을 잃지 않으려 합니다.
버자야에서 배운 것들을 바탕으로 좀더 열심히 그리고 즐겁게 영어를 공부하고자 합니다.
그리고 항상 학생을 생각해 주는 버자야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영어공부와 중국어, 호텔경영이라는 특수학과목 공부 열심히 하겠습니다.
항상 친근하게 맞이해주신 선생님들 항상 용기 주시고 도와주신 알렉스김 원장님 그리고 말레이시아에 오게끔 추천해주시고 도움을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이 곳 말레이시아에는 2월에 왔고, 5월에 버자야에 입학한 학생입니다.
저는 현재 21살입니다. 20살이 아닌 20살에 입학한 이유가 있겠죠.
원래 한국 대학에 다니다가 반수까지하고 좀 더 괜찮은 대학에 들어갔지만 새로운 대학 또한 미래가 불투명해 말레이시아 대학으로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설렘과 기대를 가득 안고 버자야에 왔습니다.
1년동안이나 손에서 놓았던 터라 걱정도 많이 되었지만 버자야는 영어와 중국어에 집중 할 수 있는 환경이었기 때문에 많은 걸 배울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처음 정말 말 한마디 못하고 수업시간에 긴장하던 제가 3개월이 지난 지금 선생님들과 장난도 치고 인사하고 하는 제 모습에 가끔 놀랄 때도 있습니다.
영어는 정말 어렵고 하기 싫다라는 생각뿐이였는데 버자야에 와서 공하게 되면서 기초부터 차근차근 하나씩 알아갈때마다 영어가 재밌고 학과목들 등 공부가 재밌다는게 느끼게 되었습니다.
가끔 공부하기 싫을 때도 있었고 영어 실력이 늘지 않아 힘들 때도 있었고 열심히 하지 않는 제 자신을 보면서 실망 할 때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때마다 항상 용기 주시는 선생님들과 매니저님 주변 친구들 때문에 포기하고 싶지 않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이제 대학에 들어가 아직 한학기밖에 되진 않았지만 지금부터가 다시 시작이라고 생각하여 초심을 잃지 않으려 합니다.
버자야에서 배운 것들을 바탕으로 좀더 열심히 그리고 즐겁게 영어를 공부하고자 합니다.
그리고 항상 학생을 생각해 주는 버자야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영어공부와 중국어, 호텔경영이라는 특수학과목 공부 열심히 하겠습니다.
항상 친근하게 맞이해주신 선생님들 항상 용기 주시고 도와주신 알렉스김 원장님 그리고 말레이시아에 오게끔 추천해주시고 도움을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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